'작은 것이 아름답다.’ 간명하고도 매혹적인 이 문장은 1973년 출간 이래 생태주의 운동뿐 아니라 경제와 과학기술, 가치 있는 삶, 노동과 교육에까지 깊은 영감을 준 슈마허의 책 제목이지요. 환경 운동과 집필에 힘써 온 장성익 선생이 행복경제학과 중도기술이라는 가장 핵심 내용을 십대를 위해 쉽고도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김상미 (대표)
정치철학자 김만권 선생님이 돌본다는 것의 의미, 정치와 복지에 대해 새롭게 들려주는 책
존엄이라는 키워드로 장애를 생각해 보며 인권과 운동의 의미를 성찰하는 책
생명과학자 김성호 선생님이 과학, 예술, 철학 등 여러 차원에서 살아 있음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