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날 때마다 세상은 달라집니다. 예측도 하기 힘든 미래,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내 직업은 직업발명가>는 ‘진로’, 즉 ‘내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에 대한 책입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기보다는 나에 대해 탐구해 재능과 잠재성을 계발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 주지요. ‘무엇’이 되지 못할까 봐 조바심을 내는 어린이들에게 ‘나의 삶’을 살아갈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백모란 편집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