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더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 이야기로 한가득 채워져 있다. 파랑을 가득 담은 그림책부터 길고 긴 여름밤, 시원함을 안겨 줄 옛이야기, 그리고 한국인 최초 칼데콧 명예상 수상 작가 차호윤, 그리고 대망의 2024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단독 인터뷰가 기다리고 있다. 거기다 여름 방학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으로 먹고, 놀고, 여행할 준비가 필요하다면 당장 <라키비움J 블루>를 만나 보자.
<라키비움 J 블루> 구매 시 (각 마일리지 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