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안에서 자주 길을 잃는 어린이를 위한 책"
아이는 아이대로, 어른은 어른대로 마음 안에서 자주 길을 잃어버린다. 낯선 도시를 여행하다가 길을 잃을 때 지도가 필요한 것처럼, 마음의 길을 잃을 때도 '감정의 지도'가 필요하다. 지금 내 마음이 어떤가 가만히 살펴보고, 마음 상태를 또렷하게 알아차려야 바른길을 찾아 나아갈 수 있다.
<어린이 마음 약국>의 저자이자, 15년 차 현직 초등 교사 이현아는 '어린이를 위한 무드미터'라는 감정의 지도로 네 가지 영역별 감정을 설명하고, 교실 안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들어온 사례들을 바탕으로 여러 감정의 상황별 해결안을 제시한다. 짜증 나, 미워, 서운해 단순한 말에 스스로를 가둬두기보다, 마음에 귀 기울여 보고, 다채로운 감정과 마주해 보고, 적절한 말로 표현해 보는 단계에까지 이르도록, 다정한 방식으로 이끌어준다.
- 어린이 MD 송진경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