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이야기가 숨 쉬고, 마음이 머무는 곳! 어린이는 자라고 어른은 쉬어가는 곳.
‘그림책은 집이다’ 이 문장을 떠올렸을 때 마음 깊은 곳이 따뜻해졌다. 우리가 하는 일이 독자를 그림책의 집으로 초대하는 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때로는 성대한 파티를 열고, 때로는 정성껏 집밥을 짓고 소박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대문을 활짝 열고 그림책을 만드는 이들과 그림책을 즐기는 이들 모두를 환영한다.
고학년 되기 전, 상위 1% 수학머리를 완성하라.
28년간 초등부터 고등까지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을 지도하며 수많은 실전 사례를 경험한 수학 전문가 류승재 저자가 초등 공부 정서의 핵심인 ‘수학 자신감’을 형성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급변하는 AI 시대 맞춤형, 미디어 지능 키우는 5가지 역량
이 책은 부모가 어떻게 미디어 지능을 아이에게 효과적으로 길러줄 수 있는지, 아이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떻게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보건소와 산후조리원을 휩쓴 화제의 강연
수면 습관은 단순히 아이를 재우는 훈련이 아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의 생활 리듬을 바로잡고,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는 출발점이다.
우리 아이 친구 관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교육 인플루언서 ‘오뚝이샘’으로 널리 알려진 윤지영 작가는 이 고민에 명확한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18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부모들과 상담해온 경험,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의 관계 고민에 현명하게 개입하는 법을 담은 책이다.
부모가 사용하는 감정 어휘에 따라 아이의 하루는 달라진다.
감정은 아이의 마음이 보내는 아주 중요한 신호다. 몇 마디 말로 뭉뚱그려 표현하기에 마음의 세계는 너무나 크고 복잡하다. 정확한 어휘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아는 아이들의 마음의 세계는 훨씬 단단하고 흔들림 없이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