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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니콜라스 월터스토프 (Nicholas Wolterstorff)

출생:1932년

최근작
2023년 5월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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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깊은 절망과 간절한 소망 위에서 쓰였다. 두 저자는 (이들 또한 그리스도인이지만) 북미의 많은 이들이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 여기고 있음을 주목한다. 그럼에도 기독교는 사회를 건설적으로 이끄는 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공공 생활과 사회를 형성하는 데 실제로 영향력을 강하게 행사하는 것은 과학, 기술, 경제성장에 대한 우리의 추종이다. 사회의 많은 부분을 기독교는 그저 관망하고 있다. 두 저자는 이 점에 절망한다. 두 저자는 이런 상황이 바뀌어 기독교가 사회와 문화 속에서 구현되길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절실한 생명과 인도와 희망을 기독교의 사회적 구현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두 저자는 확신한다.…많은 이들이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여기고 있는데, 기독교 세계관이 구현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두 저자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성경적 세계관의 철저한 포괄성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기독교 세계관이 삶의 어떤 ‘종교적’ 영역을 넘어 확장되지 않고 거기에 갇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따라서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한마음과 한뜻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전 영역의 주인으로 인정하라는 뜨거운 호소다. 이 책을 그런 일관된 마음과 지성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도전적 분석으로 여기고 읽기를 바란다. 또한 한 주인만을 섬기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을 극복하고, 그러한 섬김을 회복하려는 도전적 처방으로서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_ “책머리에” 중에서
2.
놀라운 혜안으로 인간사를 해설하는 작가가 있는가 하면, 탁월한 통찰로 성경을 해석하는 저자가 있다. 톰 라이트는 이 책에서 두 가지 역할을 모두 멋지게 해낸다. 훌륭한 솜씨로 두 가닥을 하나로 엮어 놀라운 해석을 들려준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요한복음에 담긴 풍부함과 미묘함을 전혀 알지 못했다.
3.
  • 기억의 종말 - 불의한 시대를 통과하기 위한 올바른 기억법, 확대개정판 
  • 미로슬라브 볼프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 IVP | 2022년 6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세일즈포인트 : 331
『기억의 종말』은 누군가는 써야 했던 책이다. 오늘날에는 사회 곳곳에서 “당신이 당한 악행을 기억하라”는 외침을 들을 수 있다. 미로슬라브 볼프는 그 외침에 동의하면서도, 악행을 잘못된 방식으로 기억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방대한 학식과 깊이 있는 인문학적 지혜를 바탕으로, 그는 우리에게 가해진 악행을 어떻게 올바르게 기억할 수 있는지 숙고한다. 볼프의 모든 저작에서는 신학이 삶을 조명하고 삶이 신학을 조명한다. 『기억의 종말』은 이 양방향의 조명이 가장 환하게 빛을 발하는 책이다.
4.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나는 철학자로서 가끔 내가 바라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철학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 토대 위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서 있으라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101가지 정의들은 철학 위에 단단하게 발을 디딜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나 신학생을 위한 그런 유용성을 제쳐 놓더라도, 철학자인 나도 여기에 나온 정의들을 살펴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이 정의들은 재치 있고, 명쾌하며, 정확하고, 최고로 세련된 것이다. 감탄이 나올 만큼 성공적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6일 출고 
이 책에서 루스 에버하트는 개신교 교회가 여성에 대한 성폭력에 공모해 온 현실의 이야기를 그에 상응하는 성경의 이야기와 창의적으로 엮어 낸다. 현실의 이야기와 성경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에버하트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침묵, 회피, 협박, 부인을 사용해서 가해자를 보호했는지 가감 없이 지적한다. 그러나 에버하트는 정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고, 다르게 행동했어야 하는지도 지적한다. 그렇게 그녀는 마음을 사로잡는 예언자의 목소리로, 여성에 대한 성폭력을 더 이상 은폐하지 말고 피해자를 위한 정의를 시행하라고 교회를 향해 외치고 있다. 청중에게 감동을 주는 영적으로 깊은 경고다. 이 책은 기록되어야만 했다!
6.
이 책은 유창하고 은혜롭게 교훈을 전달한다. 나는 이 책을 거듭 읽을 것이다.
7.
  • 양탄자배송
    1월 6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제럴드 싯처가 겪은 비극은 깊고도 되돌릴 수 없는 상실이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그런 경험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준다. 그가 상실을 자기 것으로 서서히 받아들이고 구원을 이루어가는 모습에서, 우리는 은혜가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된다. 싯처와 같이, 상실 그 이상의 것을 경험할 수밖에 없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진정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은 책을 나는 읽은 적이 없다.
8.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나는 철학자로서 가끔 내가 바라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철학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 토대 위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서있으라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101가지 정의들은 철학 위에 단단하게 발을 디딜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나 신학생을 위한 그런 유용성을 제쳐 놓더라도, 철학자인 나도 여기에 나온 정의들을 살펴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이 정의들은 재치 있고, 명쾌하며, 정확하고, 최고로 세련된 것이다. 감탄이 나올 만큼 성공적이다.
9.
『기억의 종말』은 누군가는 써야 했던 책이다. 오늘날에는 사회 곳곳에서 “당신이 당한 악행을 기억하라”는 외침을 들을 수 있다. 미로슬라브 볼프는 그 외침에 동의하면서도, 악행을 잘못된 방식으로 기억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방대한 학식과 깊이 있는 인문학적 지혜를 바탕으로, 그는 우리에게 가해진 악행을 어떻게 올바르게 기억할 수 있는지 숙고한다. 볼프의 모든 저작에서는 신학이 삶을 조명하고 삶이 신학을 조명한다. 『기억의 종말』은 이 양방향의 조명이 가장 환하게 빛을 발하는 책이다.
10.
  • 그리스도와 지성 - 학문 연구를 위한 기독론적 토대와 방법 
  • 마크 A. 놀 (지은이), 박규태 (옮긴이) | IVP | 2015년 8월
  •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
  • 9.5 (4) | 세일즈포인트 : 214
마크 놀은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의 진지한 학문 참여의 정당함을 입증하고, 그리스도인들이 학문을 할 때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지침을 제시한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진지한 학문 추구에 가장 근본이 되는 동기를 다른 어떤 것이 아닌 기독론에서 찾고 있다. 그의 이런 시도는 주목함이 마땅하며, 엄청난 기여라고 칭송할 만하다.
11.
자연권에 대한 보편적인 역사 이해, 즉 종교와 자유와 인권 등의 권리가 계몽주의 시대의 정치철학자들에 의해 서구 사상에 유입되었다는 기존의 생각에 계시에 가까운 충격을 준다. 저자는 자신의 논지와 근거를 세심한 관찰로 발전시켜, 그 결과를 지혜롭게 다루며 계몽주의 시대 이전 이미 칼뱅주의자들이 자연권, 특히 양심의 자유와 실천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 같은 종교적 권리를 진지하게 취급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권리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에 권위를 부여한다.
12.
이 책은 뛰어난 지적 상상력의 산물로서 명료한 문체, 신학적 정교함, 균형 있고 철저하며 광범위한 예들로 가득하다. 기독교의 세계변혁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13.
"나는 오래도록 생각해 왔고 또 계속 생각하는데 이것은 참 놀라운 일이다. 우리가 이제 포스트모던 견해라고 인정하는 예일 신학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볼 때, 칼 바르트가 1920년대에 그러한 견해에 이르렀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더욱더 놀라운 것은, 아브라함 카이퍼가 이미 백여 년 전에 포스트모던 학문관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14.
제럴드 싯처가 겪은 비극은 깊고도 되돌릴 수 없는 상실이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그런 경험을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 준다. 그가 상실을 자신의 것으로 서서히 받아들이고 구원을 이뤄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은혜가 드러나는 것을 보게 된다. 싯처와 같이, 상실 그 이상의 것을 경험할 수밖에 없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진정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상실에 관한 한 이보다 더 좋은 책을 나는 읽은 적이 없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640 보러 가기
오늘날 우리 사회는 “용서하되 잊지는 말라”고 주장한다. 볼프는 이 말에 공감하나 그것이 잘못일 수 있음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지적한다. 풍부한 학식과 인문학적인 지혜가 가득한 볼프의 저작에서, 신학은 삶을 비추고 삶은 신학을 비춘다. 삶과 신학이 모두 최상의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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