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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나이절 워버턴 (Nigel Warburton)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62년

최근작
2020년 9월 <그래서 예술인가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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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활기 넘치고 흥미진진한 철학 입문서다. 적은 분량인데도 우리의 사유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핵심적인 철학 문제들을 다룬다. 아울러 위대한 철학 저작들을 맛보게 해주고, 원전을 직접 읽으려는 이들을 노련하게 안내한다. 크레이그는 이미 탁월하고 두툼한 저작 『루틀리지 철학 백과사전』의 편집장으로 유명한데, 이제는 탁월하고 얇은 책의 저자로 더 유명해질 자격이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9,800 보러 가기
자칫 어렵고 난해할 수 있는 철학을 재치 있고 유쾌하게 소개한 책. 그가 이끄는 길로 함께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눈부신 책이다. 힐보다 한나 아렌트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이 대단한 이유는 내용을 매우 까다롭게 선별함으로써 여타 전기들과 차별화했기 때문이다.
4.
“시적이고 실험적이다. 중요한 철학자에 대한 흥미로운 철학적 전기.”
5.
훌륭하다! 셀라스는 삶의 방식으로서의 스토아철학을 누구든 실천할 수 있도록 명쾌하고 쉽게 설명한다. 이는 누구나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360 보러 가기
이 책은 로맨틱한 사랑이 무엇이며 무엇일 수 있는지 독자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캐리 젠킨스는 우리 모두에게 사랑의 본성에 관해 매우 명쾌하고 솔직하게 터놓고 들려준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이 책을 가장 읽어야 할 사람들이 이 책을 가장 읽지 않을 것 같다는 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따금씩 헛소리에 사로 잡힌다. 설사 자신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자신한다 할지라도 이 책을 꼭 사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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