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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이름:윤종배

출생:1964년

직업:교사

기타:서울대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9월 <초등학생을 위한 살아있는 한국사 1~5권 세트/아동도서+노트 증정 >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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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역사에 정면 승부를 건 제대로 된 역사 만화 대하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유장한 필치, 앞뒤가 척척 들어맞는 치밀한 구성, 눈시울의 가녀린 떨림까지 전해지는 인물들의 심리 묘사, 손에 잡힐 듯 선명한 상황 전개, 다양한 앵글로 조명하는 사건의 진실, 시사만화가 출신답게 본질을 꿰뚫어보는 직관, 이 모든 것이 웅변하는 역사의 의미까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만화로서 역사에 정면 승부를 건, 제대로 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실록이 만화라는 장르적 특성을 십분 살려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대중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의 작업은 내내 외롭고 힘겨운 싸움이 될 터이지만, 그가 빚어낸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살아 움직일 때마다 역사서술에 새로운 성과로 다가올 것이다. 그의 분전 덕분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시작은 창대하였으며, 그 끝은 위대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2.
그동안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책. 어린이의 눈으로 역사를 보고 어린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어린이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숨결을 담아 풀어냈다. 역사 속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진짜 아이들의 삶을 그리고 있다.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제대로 된’ 어린이 역사책이다.
3.
  • 전봉준과 동학농민혁명 - 우리나라 최초의 아고라, 발로 찾아 쓴 동학농민혁명 이야기 
  • 조광환 (지은이) | 살림터 | 2014년 3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세일즈포인트 : 288
『전봉준과 동학농민혁명』은 우리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봉준 장군과 이름 없이 사라져간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정의로운 삶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힘은 발로 뛰며 찾아내고 소중하게 지켜낸 우리 역사라는 점이다. 20여 년 동안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일일이 확인하고, 관련된 기록과 이야기를 살피고, 자신의 철학과 역사관을 담은 답사를 이끌어온 지은이는 한국사 전체의 흐름 속에서 동학농민혁명이 갖는 의미와 교훈을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오늘의 밝은 눈으로 미래 세상을 활짝 열어가는, 교실 밖에서 들려주는 진솔한 역사 이야기를 들어보자.
4.
역사에 정면 승부를 건 제대로 된 역사 만화 대하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유장한 필치, 앞뒤가 척척 들어맞는 치밀한 구성, 눈시울의 가녀린 떨림까지 전해지는 인물들의 심리 묘사, 손에 잡힐 듯 선명한 상황 전개, 다양한 앵글로 조명하는 사건의 진실, 시사만화가 출신답게 본질을 꿰뚫어보는 직관, 이 모든 것이 웅변하는 역사의 의미까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만화로서 역사에 정면 승부를 건, 제대로 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실록이 만화라는 장르적 특성을 십분 살려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대중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의 작업은 내내 외롭고 힘겨운 싸움이 될 터이지만, 그가 빚어낸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살아 움직일 때마다 역사서술에 새로운 성과로 다가올 것이다. 그의 분전 덕분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시작은 창대하였으며, 그 끝은 위대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역사에 정면 승부를 건 제대로 된 역사 만화 대하드라마를 연상시키는 유장한 필치, 앞뒤가 척척 들어맞는 치밀한 구성, 눈시울의 가녀린 떨림까지 전해지는 인물들의 심리 묘사, 손에 잡힐 듯 선명한 상황 전개, 다양한 앵글로 조명하는 사건의 진실, 시사만화가 출신답게 본질을 꿰뚫어보는 직관, 이 모든 것이 웅변하는 역사의 의미까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만화로서 역사에 정면 승부를 건, 제대로 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실록이 만화라는 장르적 특성을 십분 살려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대중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의 작업은 내내 외롭고 힘겨운 싸움이 될 터이지만, 그가 빚어낸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살아 움직일 때마다 역사서술에 새로운 성과로 다가올 것이다. 그의 분전 덕분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시작은 창대하였으며, 그 끝은 위대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술술 잘 읽힌다고 해서 결코 이 책에 담긴 내용이 가벼운 것은 아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뜨거운 쟁점을 가려 뽑아 그 방면에 권위 있고, 내공 깊은 연구자들의 강의를 기록한 것이 아닌가. 아울러 ‘뉴라이트’의 논리가 갖고 있는 허구와 부실을 조목조목 밝히고 있어 다소 혼란스러웠던 일반의 생각이 깔끔하게 정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우리 근현대사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훌륭한 역사 길라잡이가 되리라 믿는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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