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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다나베 세이코 (田邊聖子)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28년, 일본 오사카 (양자리)

사망:2019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1년 4월 <[세트]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상.하 세트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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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교고쿠의 문장에서 뿜어져나오는 기이한 아우라는 그야말로 독창적이고 희귀한 괴재(怪才)이다. 세상에 이야깃거리는 다함이 없으리!” _ (나오키상 심사위원)
2.
초야에 묻혀 있던 인재 발굴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시의적절하면서도 새로운 소재, 우선 그 점에 감탄했다. 그리고 콤비가 얽히는 모습이라고 해야 하나 둘의 호흡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만하다.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미스터리의 골격을 제대로 갖추고 긴장감을 자아낸다는 점을 높이 산다.”
4.
“엇갈릴 운명이기에 더욱 격렬하고, 짧은 인연이기에 더욱 강렬하게 혀끝에 남는 싸한 사랑의 맛. 사랑과 죽음과 이별은 모두 같은 맛.”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문장에 리듬감이 있어 현대적 냄새가 진하고, 재미가 있어서 쉽게 술술 읽히지만 밑바탕의 암반이 탄탄하다. 인생과 인간에 대한 통찰력 덕분이다. 그것이 문학적 폐활량을 키워 주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근래의 수확, 이라고 할 만한 작품. 나는 마타기를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그 풍모가 눈에 보이는 듯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읽는 이를 쑥쑥 이끌고 가다가 툭 떨어뜨리는 듯한 작품이다. 이런 느낌은 젊은이들과 얘기할 때 느끼는 감정이다. 자신의 영역과 울타리 안에서만 통용되는 감성과 반사신경으로 살면서 파장이 맞는 사람과 이해를 나누는. 그러나 문학에는 이질적인 분자도 속속 태어나야 할 것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시의적절하면서도 새로운 소재, 우선 그 점에 감탄했다. 그리고 콤비가 얽히는 모습이라고 해야 하나 둘의 호흡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읽을 만하다.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미스터리의 골격을 제대로 갖추고 긴장감을 자아낸다는 점을 높이 산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산다는 건 재미있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과 용기를 가졌다. 그것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다지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다.
10.
나는 이 소설에 감동했다. 어디를 펼쳐도, 어느 페이지를 읽어도 충분히 글의 성찬을 즐겼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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