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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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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레토릭의 역사와 이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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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동서고금을 통틀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핵심은 ‘공감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공공영역이든 사적영역이든 다르지 않을 것이다. AI와 공존하는 시대에 공감 능력이 오히려 더 중요한 삶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저자의 통찰력은 매우 설득력 있는 주장이다.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장에 있으면서도 늘 공부하는 방송인이었다. 1990년대 초부터 개인적으로 알게 된 저자는 당시 중견 기자로서 현장을 뛰는 기자이면서도, 현장 취재와 함께 기자와 저널리즘의 역할은 물론 지역 언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늘 고민하고 함께 토론하는 그런 방송인이었다. 그런 탓이었는지 당시 같은 지역에서 대학 교수로 있던 나는 그를 만나면 항상 ‘학자 같은 기자’, ‘학자 같은 방송인’이라고 말하곤 했다. 그래서였을까? 늘 지역방송의 현장 일로 바빴던 그였지만 시간을 쪼개어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방송과 지역방송에 대한 실제 ‘박사’가 되었다. 명실상부한 ‘학자방송인’이 된 것이다.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의 원고를 접하고 그 구성과 내용을 보면서 또 한 번 마음의 박수를 쳤다. ‘현장 방송인’으로서 그간 쌓은 저자의 살아있는 경험들이 실감나게 잘 녹아들어가 있고, 더불어 ‘학자 방송인’으로서 갈고 닦은 논리적 구성 능력에 의해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 보러 가기
오늘날 기업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스마트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환경을 잘 이해해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CEO의 성공 비결은 바로 새로운 미디어와 기업 홍보를 연결해서 이해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새로운 디지털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서 CEO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적 홍보 역량을 잘 정리해 놓고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0,160 보러 가기
이 책은 미국과 유럽의 대표적인 미디어 인수합병 거래들에 대한 규제 의결 분석 연구서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판단했던 미디어 인수합병의 시장 경쟁 및 공익성에 대한 영향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내용으로 매우 유용하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언론이 건강해야 사회도 건강하다. 언론의 건강성은 진실한 보도, 정확한 보도, 공정한 보도에 달려 있다. 과장 보도와 부정확한 보도, 그리고 불공정한 보도는 사회를 병들게 하고, 구성원들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이 책에는 잘못된 보도로 인해 병들고 고통받았던 우리 사회의 뼈아픈 기억들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이 책에 실린 피해 소송 사례들이 우리 언론에는 반성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각성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6,920 보러 가기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책이 나왔다. 한편으로는 스마트 미디어 환경이 본격화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새 정부가 ‘창조경제’를 강조하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 콘텐츠와 ICT 생태계를 다방면에서 조망하는 책이다. 이 책은 스마트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N스크린, 멀티플랫폼 등 최근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주목받고 있는 콘텐츠의 생산, 유통, 소비, 이용 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잘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000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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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현대사회를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소셜 미디어 자체에 대해서 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가 갖는 사회문화적 함의까지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소셜 미디어가 주고 있는 기술적, 사회적 충격에 지혜롭게 적응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길잡이 노릇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이 책은 미국과 유럽의 대표적인 미디어 인수합병 거래들에 대한 규제 의결 분석 연구서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판단했던 미디어 인수합병의 시장 경쟁 및 공익성에 대한 영향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내용으로 매우 유용하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책이 나왔다. 한편으로는 스마트 미디어 환경이 본격화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새 정부가 ‘창조경제’를 강조하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 콘텐츠와 ICT 생태계를 다방면에서 조망하는 책이다. 이 책은 스마트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N스크린, 멀티플랫폼 등 최근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주목받고 있는 콘텐츠의 생산, 유통, 소비, 이용 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잘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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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건강해야 사회도 건강하다. 언론의 건강성은 진실한 보도, 정확한 보도, 공정한 보도에 달려 있다. 과장 보도와 부정확한 보도, 그리고 불공정한 보도는 사회를 병들게 하고, 구성원들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이 책에는 잘못된 보도로 인해 병들고 고통받았던 우리 사회의 뼈아픈 기억들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이 책에 실린 피해 소송 사례들이 우리 언론에는 반성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각성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라 중국을 사랑하기로 작정한 투신자(投身者)의 입장에서 중국과 중국인을 말하고 있다. 부담 없는 문체와 다양한 예화가 마치 한 편의 수필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 중국에서의 수많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솔직한 조언은 중국에서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려는 사람은 물론, 단순히 중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값진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한중 간의 중요한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낼 멋진 책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000 보러 가기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문화제국주의를 지나간 하나의 지적·문화적 유행이 아니라 세계화와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팽창, 그리고 디지털 미디어의 발전 속에서 새롭게 변형 진화되어 가는 현대의 주요 문화 현상으로 접근한다. 특히 문화제국주의 관련 이론과 관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디어 기업과 문화의 세계화 현상을 조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 문화제국주의를 이해하는 데 매우 유익한 지침을 제공한다. 문화제국주의의 영향 아래 있으면서 동시에 한류처럼 세계 문화에 새로운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 우리 문화 현상을 분석한 대목도 흥미롭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년 전에 나온 이서영 아나운서의 저서를 쉽고 재미있게 읽은 바 있다. 이번 책은 나를 ‘끌어당겼던’ 지난 번 책보다 더 ‘끌리게’ 한다. 지난 책이 말과 관련해 공감하는 수준이었다면, 이번 책은 설득 스피치와 관련해 상당한 감동을 자아내게 한다. 설득을 위한 스피치 전략들이 더욱 설득력 있게 제시되어 있어 추천하는 바이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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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현대사회를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소셜 미디어 자체에 대해서 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가 갖는 사회문화적 함의까지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소셜 미디어가 주고 있는 기술적, 사회적 충격에 지혜롭게 적응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길잡이 노릇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포츠 방송은 사람들의 삶에서 날이 갈수록 그 비중이 커지고 있고 또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스포츠 방송 산업 자체가 이제는 글로벌화되고 매우 전문화되어 가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와 관련된 크고 작은 쟁점들이 계속 부각되고 있다. 스포츠 방송 산업에서의 공정 경쟁 문제는 물론 보편적 시청권을 둘러싼 이해와 오해가 뒤섞여 있기도 하다. 이 책은 스포츠 방송과 스포츠 방송 산업에 대한 국내 최고의 실무 경험자와 전문 연구자가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다. 그간의 관련 쟁점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역작이다. 관련 실무진은 물론 스포츠 방송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대학 생활을 실속 있게 할 수 있는 안내서이며 전략서다. 공감이 가는 내용이 정말 많다. 무엇보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대학 생활의 보물 창고로 가는 내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대학에 입학하는 조카는 물론 대학을 휴학하고 군에 가있는 아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미디어 발전사는 곧 욕망과 지혜의 변증법적 산물이다. 더 멀리, 더 넓게, 더 빨리, 더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인간의 욕망과 그것을 실현시키려는 인간의 지혜가 적절히 결합함으로써 미디어는 꾸준히 발전해왔다. 오늘날의 인터넷 문명을 ‘복제’와 ‘연결’ 기술의 통합적 진화사로 보고 있는 저자는 디지털 네트워크 문명이 지니고 있는 새로운 문화적 패러다임의 다양한 면모를 섬뜩하리만큼 예리하게 간파한다. 지적으로 매우 자극적이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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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새로운 매체의 등장, 그리고 미디어의 융·복합화 등은 미디어 시장의 확대와 함께 매체 간 치열한 경쟁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각 사회의 ‘광장’에 해당되던 미디어 영역은 점차 ‘시장’이 되어가고 있고, 우리 사회의 미디어 환경은 권위주의적 시장주의에 의해 공공성과 공익성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의 미디어 공공성과 공익성 가치를 일관되게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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