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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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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기독교의 발흥>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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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천 년 전, 우리 주님은 당신의 제자들과 앞으로 올 모든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마 28:19)고 명령하셨다. 이후로 주님의 역사는 중단 없이 이어졌고, 제자들은 크고 작은 순종을 통해 이 말씀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이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은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특히, 수많은 무슬림이 예수님의 복음을 알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는 현실은 더욱 큰 도전으로 다가온다. 하나님은 지난 1,400년 동안 당신의 사람들을 무슬림 세계로 보내셨으며, 20세기 말에 이르러 이러한 부르심은 더욱 활발해졌다. 21세기 초에는 더 많은 무슬림이 하나님 나라로 초대되는 것을 보며 우리는 기쁨을 누렸다. 이러한 주님의 섭리를 이해하고자 주님의 사역자들은 1978년, 2007년, 그리고 2017년에 모임을 가졌으며, 세 번째 치앙마이 모임을 통해 이 책 『열매에서 추수로』가 탄생했다. 이 모임에는 많은 무슬림 배경 신자들이 참석해 자신의 신앙을 나누었다. 지난 20여 년간 이슬람 세계는 급격한 변화를 겪어왔으며, 이 책은 그 속에서 복음이 어떻게 그들을 만났는지, 만나고 있는지, 앞으로 만날지 진지하게 성찰한다. 복음 사역은 본질적으로 주님의 일이지만, 주님은 부족한 우리를 통해 그 일을 이루어가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용해 열매를 맺고 추수를 이루실지에 대한 ‘거룩한 궁금함’을 품고 있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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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복음서의 예수를 2천 년 전 팔레스타인(지금의 중동)의 문화적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이해하려는 참신하고 드문 시도다. 무슬림들의 '개종'이 아니라 '예수님을 향한 진정한 회심'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는 조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3.
오랫동안 기다렸던 책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됩니다. 이슬람권 수많은 사역자들의 땀과 수고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무슬림 가운데 주님의 복음을 나누기 위해 삶을 드린 사역자들의 노력과 그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역 이야기를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슬람파트너십의 겸손한 섬김의 열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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