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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토마스 R. 슈라이너 (Thomas R. Schre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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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칭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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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존 파이퍼는 특유의 명료함과 통찰력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그분을 찬양하기 위해 사는 사람에게 있어 배운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명합니다. 이 책은 교사와 학생,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나 귀한 자원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우는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2.
웨인 그루뎀은 논의된 여러 교리들이 성경 본문이라는 근원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잘 설명한다. 이 책은 명확성과 접근성이 눈에 띄게 돋보일 뿐만 아니라 책 전반에 흐르는 목회적인 어조 또한 발군이다.
3.
“이 책이 특히 귀한 것은 깊이와 책임감 있는 연구의 산물이면서도 놀랍도록 명쾌하고 포괄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결론들은 하나같이 건전하고 성경에 충실하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제프 로빈슨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려 준다. 그것은 우리가 말을 하는 방식을 통해 드러난다. 이 책은 성경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고, 번뜩이는 예화로 가득하다.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돌아보게 할 뿐 아니라 각자가 실천해 보도록 격려한다. 나는 이렇게 실제적이면서도 목회적인 작품에 경의를 표한다. 아울러 이 책이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5.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처럼 되지 말 것을 경고하셨다. 매력적이고 깊은 통찰이 담긴 이 책에서, 마이클 리브스는 오늘날 우리가 그 경고에 귀 기울여야 함을 상기시켜 준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복음을 기뻐하며 그 안에서 안식을 누리기보다 스스로를 신뢰하며 사람들의 칭찬을 갈구하기 쉽다. 우리는 늘 복음의 메시지를 되새기며, 자기 힘에 의존하는 허물을 회개해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영혼을 위한 영적인 강장제와 같다.
6.
존 맥아더의 사역은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 맥아더는 수많은 사람을 감화시켜 온 사역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명쾌하게 펼쳐 놓는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 사역이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와 복음 위에 세워져 있음을 본다. 학생들과 목회자들, 교수들을 위한 놀라운 자료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5년 1월 2일 출고 
선교에 관한 책들은 흔히 성서신학과 신중한 주해 작업을 잃어버리고는 한다. 캘러햄과 브룩스가 편집한 이 책은 예외적으로 뛰어난 저술인데, 학생과 교수 모두가 이 책을 계속 참고하기를 기대한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위대한 업적이다. 특히 성경 각 책 주석과 주제별 소논문은 실로 탁월하며, 지도와 삽화의 수준도 매우 높다. 이 책은 모든 성경 독자와 목회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참고 자료다.
9.
“특유의 성경 텍스트 중심의 명쾌한 필치로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섭리를 포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작은 원자에서 끔찍한 재난에 이르기까지 모든 실재를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리고 계심을 보게 된다.”
10.
이 책은 위대한 업적이다. 특히 성경 각 책 주석과 주제별 소논문은 실로 탁월하며, 지도와 삽화의 수준도 매우 높다. 이 책은 모든 성경 독자와 목회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참고 자료다.
11.
“존 맥아더의 사역은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쳐 왔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의 사역이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와 복음의 진리 위에 토마스 R. 슈라이너세워져 있음을 본다. 학생들, 목회자들, 교수들을 위한 놀라운 자료다.”
12.
이 책은 목회자나 교사에게 대단히 좋은 자료다. 이 책은 해석과 적용에 필요한 모든 단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되, 더할 나위 없이 명확하게 인도한다. 여기, 성경 신학과 조직 신학을 대단히 잘 알고 있는 구약 해석에 대한 책이 있다. 대단히 유용한 자료다. 열렬히 추천한다.
13.
우리는 이 책에서 날카로운 주석과 매우 훌륭한 성경신학의 진수를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많은 세월 동안 신학의 대화에서 빠질 수 없는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14.
“평신도들은 말할 것도 없이 대체로 학생들과 목회자들은 신약개론서들이 다소 건조하고 새로울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리폼드 신학교의 저자들이 저술한 이 개론서는 신약의 신학과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다른 개론서와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신약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신약의 메시지를 보다 잘 이해하기를 원하는데, 이 책은 목회자, 학생, 평신도, 심지어 학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특유의 명료함과 상식, 주석적 역량을 가진 스타인은 독자를 위해 이 본문의 의미를 풀어낸다. 그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이 명쾌한 주석에서 유익을 얻을 것이며, 그가 제시하는 논점과 진지하게 씨름해야 할 것이다. 모든 독자는 노련하고 지혜로운 학자의 손길을 느낄 것이다. 우리는 그의 탁월한 해석에 빚을 졌다.
16.
역경의 시기를 지나려면 에너지와 연료가 필요한데, 라이큰 박사는 성경에 깊이 잠긴 이 책으로 우리에게 그 연료를 공급한다.
17.
이 책이 특히 귀한 것은 깊이와 책임감 있는 연구의 산물이면서도 놀랍도록 명쾌하고 포괄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결론들은 하나같이 건전하고 성경에 충실하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학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인식의 간격을 메워준다. 본서를 통해 우리는 정경 후기의 문서들에서 취급된 베드로에 대한 설명을 접한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함에 있어서 복음주의자들은 세상의 문화에 대항하는 입장에 서 있다. 에스겔 선지자가 말씀을 선포하자 마른 뼈들이 살아났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말씀을 선포하면 여전히 생명이 창조된다고 우리는 믿는다. 그래서 신약성경에 기록된 강력한 말씀들을 전했던 교회 역사상 최초의 설교자들에 대하여 살펴보는 일은 매우 유익하다. 루터 박사와 웰스 박사는 우리의 관심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자로서의 예수님과 사도들에게 집중시키고 있다. 독자 모두가 이들의 모든 결론에 동의하지는 않을지라도 두 저자는 분명히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구술적인 설교들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신약의 문서는 설교적인 목적을 지니고 있음을 우리들에게 상기시켜주고 있다.
20.
“이 책은 설득력 있고, 잘못을 지적하고, 격려하며, 점검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혹적이다. 이 책은 교회가 복음의 능력으로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아름다운 비전을 제시한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8,000 보러 가기
댄 매카트니의 야고보서 주석은 야고보서 연구에 새롭고도 중요한 기여를 한다. 그는 야고보서에서 믿음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득력 있게 논증한다. 매카트니는 노련하게 다양한 해석들을 탐구하면서, 분명하고 명쾌하게 써 내려간다. 이 작품은 주석적으로 가치가 있고, 신학적으로 탄탄하고, 목회적으로 현명하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0,520 보러 가기
『그레고리 빌 요한계시록 주석』은 요한계시록에 대한 그레고리 빌의 방대한 주석서의 축약본이지만, 그 작업의 주석적 깊이와 신학적 심오함은 여전히 이 한 권의 책에 온전히 존재한다. 이제 이 책을 읽 지 않고는 그 누구도 요한계시록에 대해 설교하거나 쓰거나 가르치거나 배울 수 없을 것이다.
23.
복음서들에 관한 많은 저서들은 자료비평, 양식비평, 그리고 편 집비평들이란 숲을 무겁게 헤치고 걸어간다. 물론 이것들은 분명 중 요한 연구 주제들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복음서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는 책을 발견한다는 것은 얼마나 신선한 일인가! 바로 본 서가 복음서들을 문학적인 저작들로 읽어가면서 동시에 복음서들이 지닌 신학적인 중요성에 천착해 있는 이와 같은 저작이다. 본서는 너무 자주 사막같이 느껴지는 복음서 연구에서 갈증을 해 소해 주는 시원한 냉수 같은 존재이다. 비록 내가 페닝톤이 말하는 모든 것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페닝톤의 주장과 논지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고려할 수밖에 없다. 페닝톤이 펼치는 논지들은 생산적 이고도 고무적인 방식들로 복음서 연구를 진척시킨다. 나는 본서가 복음서들에 대한 최상의 개론서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신학생들과 복음서를 가르치는 교수들 모두 이 책이 소중한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벤자민 L. 머클이 쓴 이 책은 교회의 리더십에 관한 자료가 부족한 오늘의 현실을 메워주는 훌륭한 책이다. 묻고 대답하는 형식은 분주하고 시간이 부족한 목회자 또는 학생들이 쉽게 성경에 관해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피상적이지 않다. 머클은 성경을 깊이 공부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 주제에 관해 충분히 연구하였다. 비록 어떤 이들은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의 논의가 공정하고, 논쟁이 되는 이슈들의 양쪽 증거들을 모두 제시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인정할 것이다. 이 책은 목회자와 그 밖의 다른 사람들이 교회 리더십에 관해 공통적으로 묻는 질문들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충분한 근거와 실제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성경적으로 심원할 뿐만 아니라 상식적인 지혜로 가득 차 있다는 점에서 정말 주옥같은 책이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야고보신학에 대해 놀랍도록 명쾌하고, 타당하며, 또한 충실한 해설을 통해 크리스토퍼 모건 박사는 야고보의 가르침이 단순히 복음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복음의 핵심을 전달하고 있음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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