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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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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너와 나의 경제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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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지식인들은 말한다. ‘자유시장경제는 이제 수명을 다했다.’ 정말 그럴까? 좌승희 박사는 답한다. ‘단연코 그렇지 않다. 죽은 것은 좌파들이 왜곡시켜 온 엉터리 자본주의일 뿐이다. 사유, 자유, 경쟁을 근간으로 하는 진정한 자본주의는 그 어느 때보다 건재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좌파의 주장에 매료되는 것은 정치이념에 대한 경제분석을 등한시해온 경제학과 이를 맹종해온 자유주의자들이 대중을 설득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좌승희 박사는 말한다. ‘중요한 것은 모두 정치판에서 정해진다. 그러니 자유주의자들이여 그대들의 주장을 관철하려면 정치경제학을 다시 세우고, 정치이념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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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연구와 교육에 정진해온 선비 하성근 교수의 화폐경제현상에 대한 지혜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역작이다. 거품 생성과 붕괴 그리고 그로 인한 금융위기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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