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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윤세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6년

최근작
2022년 12월 <한국 현대 사진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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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40년 넘게 미국에서 살아온 사진 기자로서 훈련된 객관적인 시각과 한국인으로서 품어 온 고국에 대한 애정이 결합된 강형원의 사진은 가장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다.
2.
40년 넘게 미국에서 살아온 사진 기자로서 훈련된 객관적인 시각과 한국인으로서 품어 온 고국에 대한 애정이 결합된 강형원의 사진은 가장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다.
3.
지구촌 곳곳을 돌아 마침내 고향의 바다로 시선을 돌린 사진가 양종훈의 ‘제주해녀’는 그의 지난 30여년 사진 작업에서 가장 백미다. 제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고향을 떠난지 45년, 마침내 그의 카메라는 고향의 바다, 그 바다에서 평생 삶을 일궈가는 제주해녀에게 향했다. 이번 그의 사진집 ‘제주해녀’에는 사진가 양종훈의 모든 것이 녹아 있다. 사실 해녀는 사진촬영을 원하지 않는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작업한다는 극도의 긴장감 때문에 해녀가 사진가 앞에 순순히 서고 싶어 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양종훈은 그들을 ‘제주해녀’에 앞서 고향의 어머니로 바라보았다. 또한 육지 사람에겐 난해한 제주도 방언으로도 소통이 가능했다. 촬영에 앞서 마치 고향집을 온 듯이 느긋하고 편안하게 해녀들과 어울리며 그들이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렸다. 많은 사진들이 다이내믹하고 생동감이 넘치지만 해녀들의 단체사진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가슴이 뜨겁다. 거친 바다와 맞서온 그들의 삶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작용한 탓도 있지만 한결같이 그들의 표정이 나타나는 사진가에 대한 애정과 신뢰감이 느껴지는 점 때문이기도 하다. 양종훈 작가는 ‘제주해녀’ 사진집을 통하여 우리에게 다큐멘터리 사진의 힘이 무엇인지 증언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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