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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나의 첫 토론 수업 - 생각하는 십 대를 위한 이슈를 디베이트하다
홍진아 (지은이) | 슬로디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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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는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만의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홍진아 선생님의 『청소년을 위한 나의 첫 토론 수업』은 AI 시대에 청소년들이 독서와 토론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는 탁월한 지침서입니다. 토론을 가르치는 홍진아 선생님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통찰에 바탕한 이 책은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를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홍진아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설득력 있게 의견을 제시하는 방법을 배우게 합니다. 책 속에는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는 일상적 주제부터 학교 폭력 조치 기록의 대학 입시 반영 여부, 촉법소년 연령 하향 조정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에 이르는 다양한 토론 주제가 등장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는 법을 배웁니다. 『청소년을 위한 나의 첫 토론 수업』은 청소년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깊이 있는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고자 하는 모든 학생과 교사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AI 시대에도 명확한 사고와 소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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