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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드리 니페네거 (Audrey Niffenegger)

최근작
2016년 8월 <심야 이동도서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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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엠마 도노휴의 글은 순수에서 공포로, 공포에서 부드러움으로 변화하는 탁월한 연금술이다.”
2.
“엠마 도노휴의 글은 순수에서 공포로, 공포에서 부드러움으로 변화하는 탁월한 연금술이다. 『룸』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다. 책을 읽은 뒤 고개를 들어보면 세상은 똑같지만 독자는 어딘가 변하며, 이런 기분은 며칠 동안 떠나지 않는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찰스 유는 엄청나게 명민한 작가이다. 그리고 《SF 세계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근사하게 괴짜 같고,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까맣게 잊을 정도로 재미있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잘 쓴 소설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월 17일 출고 
대니얼 월리스는 이상한 마법을 부린다. 마술이 모두 끝난 후 마술 도구를 구경할 수 있도록 무대에 초대받았을 때조차 그의 이야기는 여전히 예측 불가능하고, 경이로우며, 아름답다.
5.
엠마 도노휴의 글은 순수에서 공포로, 공포에서 부드러움으로 변화하는 탁월한 연금술이다. 『룸』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다. 책을 읽은 뒤 고개를 들어보면 세상은 똑같지만 독자는 어딘가 변하며, 이런 기분은 며칠 동안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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