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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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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법의 세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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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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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책이 법전인 동시에 판례집의 역할을 겸하면 법원실무가나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것은 말할 나위도 없을 것입니다. 이 법전은 법령집 역사상 처음으로 분책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독자들은 필요한 부분만을 떼어 휴대할 수 있는 이점이 있고, 향후 법전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 것입니다.
2.
“하나의 책이 법전인 동시에 판례집의 역할을 겸하면 법원실무가나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것은 말할 나위도 없을 것입니다. 2011년에는 분야를 나누어 분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독자들은 필요한 부분만을 떼어 휴대할 수 있는 이점이 있고, 향후 법전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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