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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김동호

성별:남성

최근작
2024년 10월 <김동호의 문화노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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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20일 출고 
박길홍은 고등학교 19년 후배지만 매주 만나는 ‘절친’이다. 만날 때마다 나는 그가 의사인지, 시사평론가인지 헷갈린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생화학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니 그가 의사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는 의사보다 칼럼니스트로 더 유명하다. 나는 그의 환자가 되어 본 일이 없기 때문에 그가 명의(名醫)인지 아닌지는 잘 모른다. 하지만 그가 쓴 칼럼을 읽다 보면 그가 명의일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2.
  • CJ의 생각 - 문화에서 꿈을 찾다, 7가지 창조적 여정 creative journey 
  • 고성연 (지은이) | 열림원 | 2016년 3월
  • 13,800원 → 12,420원 (10%할인), 마일리지 690
  • 5.6 (5) | 세일즈포인트 : 13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640 보러 가기
20년 전 부산국제영화제를 만든다고 했을 때 이 영화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제가 되리라고 아무도 믿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1999년 처음으로 6백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쉬리>가 오늘날 1천만 관객 시대를 견인하고, 멀티플렉스 시대를 주도한 CGV가 2억 명이 모여드는 장소가 되리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창의적 도전은 세상을 바꾼다.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정열을 불태울 때 꿈은 실현된다. 이 책은 그 꿈에 관한 이야기다. 설탕을 만들던 회사가 한국의 문화산업을 이끄는 오늘의 ‘CJ그룹’이 되기까지, 그 원대한 꿈의 생생한 기록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9일 출고 
현재 한국영화는 전 세계인에게 그 작품성과 기량 면에서 어느 나라보다 인정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는 명실 공히 세계인이 주목하는 영화축제로 발돋음했다. 오늘의 영광스러운 열광 뒤에는 임안자 선생과 같이 한국영화를 아끼고 사랑하며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마다하지 않은 숨은 공로자들의 노력들이 있었음을 독자 여러분들이 알아주기를 바란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가 세상 곳곳을 떠돌아다니다가 지구의 끝이자 시작점인 알래스카까지 갔었다는 이야기는 술자리에서 이미 수차례 들은 바였다. 하지만 그 현장들의 풍광을 담은 사진과 글을 함께 접하는 동안 나는 나도 모르게 그의 삶에 매료되고 말았다. 단지 남들이 하기 힘든 모험과 도전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넘어 그 시간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해내는 그의 시선과 마음에 다시 한 번 감탄한 것이다. 부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 순수와 열정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이 삶의 성질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5.
불상파괴 슬퍼하며 난민엔 왜 침묵하나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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