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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정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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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생물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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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4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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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1도의 가격 - 기후변화는 어떻게 경제를 바꾸는가 
  • 박지성 (지은이), 강유리 (옮긴이) | 윌북 | 2025년 7월
  •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기후변화에 대한 논란을 벌이는 한가한 시대는 이미 지났다.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서는 피해를 파악해야 하는데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것을 놓쳐왔다. 와튼스쿨 경제학자 박지성 교수는 우리에게 새로운 '느린 연소', 즉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에 중점을 두는 전혀 새로운 렌즈를 제공한다. 기후변화는 이미 전 세계 인구에 중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는 데 있어서 최전선에 있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박지성 교수는 그것은 바 로 기후 정의라고 주장한다. 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새로운 시각이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구 호로 그치기 십상이다. 박지성 교수는 단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흥미진 진한 문체로 강력한 증거를 보여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설득력 있는 사례를 경험하게 한 다. 기후변화의 숨겨진 비용을 드러내고 해결법을 체험하게 하는 놀라운 책이다. 나는 이 책 덕분에 냉철한 결의, 가장 취약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 적극적인 희망의 감각으로 기후변화 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사례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한 번 더 읽으시라! 바로 우리의 이야기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인간 본성의 진화적 뿌리는 어디에 닿아 있을까? 장대익 교수는 공감이라는 정서가 어떻게 우리 종의 생존 전략이 되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공감의 반경》은 경쟁만이 자연선택의 전부가 아니라, 협력과 공감이야말로 진화의 핵심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인간은 어디까지 공감할 수 있는 존재일까? 바로 자신과 가족에서 시작된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인류가 풀어야 할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윤리적인 과제라는 통찰이 인상 깊다.
3.
  • 생명의 언어들 - 세포에서 우주까지, 안주현의 생명과학 이야기 
  • 안주현 (지은이) | 동아시아 | 2025년 6월
  • 18,800원 → 16,920원 (10%할인), 마일리지 940
  • 세일즈포인트 : 960
의 지평을 날마다 넓혀간다. 바로 과학의 힘이다. 과학 교사 안주현에게는 남들과는 다른 생명의 언어가 있다. 그는 이 언어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탁월한 진학 실적을 올려 명성을 얻었다. 『생명의 언어들』은 학생은 물론 세상의 모든 이에게 들려주는 과학의 언어다. 교과서를 넘어선다. 낡은 사례를 되풀이하는 책이 아니다. 지금 과학의 현장에서 이뤄지는 첨단 연구, 특히 대한민국 과학자들의 생생한 모습을 통해 인간과 자연을 이해하게 한다. 단지 지식이 아니라 과학의 언어를 체득하게 하는 책이다.
4.
물리학에 아인슈타인이 있다면 고생물학에는 스티브 브루사테가 있다. 《경이로운 생존자들》은 공룡의 그늘 아래 가려져 있던 포유류의 놀라운 진화사를 조명하는 역작이다. 브루사테는 뛰어난 이야기꾼이다.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독자는 생명 탄생 현장부터 인류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도 극적인 생명의 드라마 속으로 빠져든다. 전작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에서 공룡의 전성기를 탐험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포유류의 시대로 안내한다. 지질학적 사건, 진화의 우연성, 생존 전략 그리고 궁극적으로 인간의 등장을 되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떤 존재와 세계를 공유하며 살아가는지를 깨닫게 하는 아름다운 과학의 서사시다. 생명과 시간의 이야기 속에서 인류의 자리를 다시 묻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5.
우리가 아는 에이미 탄은 미국의 초대박 베스트셀러 『조이 럭 클럽』의 작가다. 어머니 세대와 딸 세대가 함께 겪는 이민자의 삶,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떠도는 기억과 정체성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강렬하게 풀어낸 소설가다. 에이미 탄이 이번에는 조용한 뒷마당에서 쌍안경을 들고 날개를 퍼덕이는 생명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놓치지 않고 스케치북에 기록하는 열정적인 관찰자가 되었다. 『뒷마당 탐조 클럽』은 단지 새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인간과 자연, 관찰과 치유, 고통과 회복에 관한 책이다. 몸과 마음에 조용한 병을 앓고 있을 때 에이미 탄은 자신의 뒷마당에서 새 한 마리와 눈이 마주쳤다. 그 새가 누구인지 궁금했다. 그 순간부터 그녀는 소설가가 아닌 관찰자와 자연화가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단 세 종의 새밖에 구별하지 못했다. 그러나 몇 년이 흐른 지금 그녀는 63종이 넘는 새의 이름을 알고 특징을 구별하며 행동 양식을 기록한다. 작가라는 직업이 익숙한 그녀는 이번엔 스케치북을 펼치고 이야기보다 기록으로 접근한다. 6년에 걸친 이 일지는 에이미 탄의 예술적 감성과 과학적 호기심이 아름답게 교차하는 공간이다. 이 책에는 특별한 줄거리도 없고 누군가가 죽거나 사랑에 빠지지도 않는다. 그러나 어떤 소설보다도 극적이고 무엇보다도 진실하다. 모이통에 내려앉은 덤불어치의 푸르스름한 깃털, 그 새가 또다시 날아오르기까지의 짧은 망설임, 알을 품고 있는 까마귀의 무표정한 눈빛. 탄은 이 작은 생명들을 그저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자신의 내면과 마주한다. 때로는 새의 조심스러운 움직임에서 상실을 읽고, 때로는 깃털 하나의 방향에서 삶의 방향을 되돌아본다. “새를 느껴 봐요. 새가 되어 보는 겁니다.”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이다. 자연을 사랑한다는 말은 쉬워도 자연을 존중하며 바라보는 일은 어렵다.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보았다’는 감각을 붙잡기 위해선 속도를 늦추고 시선을 낮추어야 한다. 에이미 탄은 이 느린 시간 속에서 병든 몸을 돌보고, 산만했던 마음을 가라앉히며, 스스로를 다시 바라보는 법을 배운다. 에이미 탄이 그려 낸 수많은 새의 얼굴에는 그동안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존재들의 얼굴이 겹쳐 보인다. 도시의 소음 속에서 들리지 않던 울음소리, 스마트폰 화면 뒤로 사라진 깃털의 떨림, 우리가 스쳐 지나간 어떤 생명의 흔적들…. 탄은 그 모든 것들에게 눈과 귀를 기울이게 만든다. 유난히 빠르게 움직이고 쉬지 않고 계획하며 자연과는 점점 멀어지는 사회 속에 살아가는 한국 독자들에게 이 책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 하늘에도 여전히 새는 날고 있고 마당의 나무엔 이름 모를 새가 날아온다. 『뒷마당 탐조 클럽』은 그 새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무엇일까?’ 하고 궁금해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삶의 방식, 즉 관찰자의 삶을 제안한다. 책장을 덮은 뒤 독자는 다시금 주위를 둘러보게 될 것이다. 이 계절의 풀꽃은 어떤 색인지, 하늘의 새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리고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관찰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존재를 다시 바라보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6.
동물 사회를 전혀 다른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책. 생물학자인 저자는 동물들의 삶을 ‘사회적 네트워크’라는 언어로 풀어낸다. 우리는 ‘초연결’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동물들은 우리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더 조용하고 신중하게 그리고 때로는 더 다정하게 관계를 이어 왔다. 이 책은 그 세계를 따라가며 우리가 맺는 모든 관계의 의미를 되묻는다.
7.
“이 기술은 가능하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이것을 원하는가?” 합성생물학과 인공지능, 두 기술이 만들어 갈 세계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필요한 강력하고도 친절한 길잡이 같은 책.
8.
이 책의 한국어 번역판은 언어유희와 유머로 가득한 원문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마치 한국 책을 읽은 듯한 착각에 빠지도록 글을 옮겼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구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자, 우리가 사는 세계를 더 넓게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자연과 다시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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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가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독창적이고도 치밀한 해석 생물학자의 시선으로 문화를 탐구한 드문 역작이다. 더 놀라운 건 그 문화의 소재가 바로 오늘날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K컬처라는 점이다. K팝, K푸드, K드라마, K뷰티 등으로 대표되는 동시대 한국문화가 인류 진화사에서 어떤 함의를 가질 수 있는지를 유전자와 문화의 ‘공진화’라는 렌즈를 통해 조명한다.
10.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 이는 과학적이나 철학적인 사유에만 그치지 않는다. 독자의 내면 깊은 곳을 흔들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
11.
눈으로 목격하고, 가슴으로 느끼며, 카메라에 담는다. 그리고 철저한 문헌 연구로 탄탄한 논리를 세운다. 환경 다큐멘터리의 명장이 변화하는 세계와 자신의 삶을 함께 보여준다. 『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는 따뜻한 시선으로 고발하고, 처절한 현실 속에서 희망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감정과 분노에 기대기보다는, 냉정한 데이터 분석과 반대편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태도로 시원하게 반박한다. 『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를 읽고 나는 변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10년 안에 쓸모없어져야 한다. 그게 우리가 사는 길이다.
12.
『마약 하는 마음, 마약 파는 사회』를 읽고 이 책을 쓴 의사 양성관을 꼭 만나고 싶었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만났지만 우리는 피자만 먹다 헤어졌죠. 그를 다시 『의사란 무엇인가』를 통해 제대로 만났습니다. 단순히 그의 이야기를 듣는 게 아닙니다. 독자는 하루하루 반복되는 진료 속에서도 마음을 다하여 환자의 통증에 함께 아파하고, 막막한 눈빛에 조용히 손을 내미는 의사와 대화를 나눕니다. 이 책은 병원 일기 그 이상입니다. 의사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환자를 향한 깊은 공감과 책임감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윤리와 마주치게 됩니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의사란 무엇인가』는 환자와 의사 사이의 신뢰가 얼마나 소중한지 되새기게 합니다. 진심 어린 진료와 제도에 대한 고민이 담긴 이 기록은 우리 모두가 어떤 의사를 만나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13.
10대 진로의 지평을 넓히는 길잡이! 이 책은 “당신은 어떤 백년 직업을 꿈꾸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단순히 미래에 유망한 직업 리스트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과 자연, 수명과 윤리, 지속 가능성이라는 넓은 시야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도록 도와준다. 10대 독자에게는 진로의 지평을 넓히는 길잡이로, 부모와 교사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도구로 다가올 것이다.
14.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식물을 연구하는 저자는 풀꽃 하나, 나무 한 그루를 통해 삶의 풍경을 들려준다. 이 책은 식물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그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연구자의 손끝에서, 농부의 밥상에서,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식물은 생생히 살아난다. 물과 햇빛 없이도 피어나는 문장이 있다면, 아마 이 책일 것이다. 나무처럼 단단하고 꽃처럼 섬세한 문장들이 숲처럼 마음을 감싸는 이 아름다운 에세이를 자연과 사람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권한다.
15.
모든 동물에게는 얼굴이 있을까? 얼굴에는 눈과 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전제한다면 갑각류와 곤충을 포함한 절지동물과, 어류에서 포유류에 이르는 척추동물에게만 얼굴이 있다. 얼굴은 언제 발생했을까? 이 책은 최초의 척추동물부터 최초의 포유류와 영장동물에 이르기까지의 4억 5천만 년의 진화사와, 최초의 영장류부터 독특한 얼굴을 가진 현대의 인간에 이르는 700만 년의 인류사를 함께 보여 준다. 이 책의 장점은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얼굴에서 일어나는 표현형의 변화만을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바탕에 있는 유전적, 발생학적 근거를 함께 보여 준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오늘날 생화학자와 발생학자들이 관심을 기울이며 연구하고 있는 주제들을 ‘얼굴’이라는 키워드로 집대성해 냈다. 드디어 한국의 독자들도 인간 얼굴의 역사를 제대로 추적하는 책을 갖게 되었다. 교양 과학서의 수준이 한층 더 올라갔음을 여실히 보여 주는 책이다!
16.
우리는 동물을 사랑한다. 그런데 잘 알지는 못한다. 왜일까? 어쩌면 인간과 동물을 지나치게 구분하기 때문은 아닐까? 모든 건 오해에서 시작되기 마련. 이 책이 그것을 풀어 준다. 동물이 왜 우리를 매료시키는지, 우리는 얼마나 닮고 또 다른지,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지구 최초의 책이다. 『인간은 왜 동물보다 잘났다고 착각할까』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인간의 본성을 살피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17.
질문하는 법을 알려주고 연습시키는 책, 지식은 덤 -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초등학교 과학교육의 목표는 어떤 원리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단순 지식을 통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입니다. 원리는 중학교 과정에서 얻는 것이죠. 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들어 놓은 교육과정이지만, 단순 지식은 조금만 쌓이면 재미가 없다는 것이 문제죠.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과학의 세계를 떠납니다. 그런데 21세기 과학의 시대에 과학에 대한 흥미 없이 세상을 이끌어 가면서 살 수는 없잖아요. 단순 지식을 배우면서도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흥미는 지식이 아니라 질문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질문을 던지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디선가는 배워야 하는 겁니다. “동물 경찰관 덕빌”은 질문을 가르쳐 주고 연습시키는 책입니다. 덕빌은 어린이 독자를 동물 세계로 깊이 이끌어 가면서 다양한 동물의 행동과 생태를 조사합니다. 단순한 지식을 얻는 게 아니라 ‘수사’라는 방식을 취하죠. 수사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가설을 세우고 질문을 던집니다. 그 다음에 단서를 찾아나가죠. 어린이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 주인공 덕빌이 될 것입니다. 덕빌이 던지는 질문은 자기의 질문이 되고, 덕빌이 단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과학적인 사고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책을 한 번 펼치면 끝까지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친근한 만화로 엮인 책은 아이들 스스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던진 질문을 스스로 해결해 나가니 얼마나 재밌겠어요. 저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하는 법을 아주 잘 알려주고 연습시키는 책이니까요. 질문 능력은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중요한 덕목일 것입니다.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는 것은 어쩌면 덤이죠.
18.
이 책에는 인문, 과학, 문학, 예술의 거대한 숲속에서 빛나는 80그루의 나무를 골라 한 페이지의 정수를 담았다. 각 페이지는 우리의 사유와 감성을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문이다. 책방 과학자 이명현 박사는 단순히 명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신의 시선과 생각을 더해 독자와 책 그리고 작가가 함께 소통하는 공간을 만든다. 그가 선정한 페이지를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작가와 함께 드넓은 지식의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9.
우리는 21세기에 산다. 그 어느 때보다도 과학을 문화로 즐겨야 할 때다. 어린이가 문학을 즐기듯 과학을 즐길 수는 없을까? 한때 과학 동화가 인기였다. 그런데 그사이에 과학과 문학에 대한 어린이의 시야가 넓어졌다. 동네에 이사 온 희한한 선생님과 그 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린이 과학 SF다. 놀라운 건 재미에 빠져 있는 사이에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촘촘히 흡수된다는 거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하지만 과학을 문화로 즐기는 사이에 지식이 늘어나는 걸 막을 수는 없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엉덩이, 방귀 또는 똥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가요? 어른이라면 싫다고 할 겁니다. 하지만 전 세계 어린이들은 깔깔 웃습니다. 부모님은 똥이 더럽다고 하지만 아기들은 똥을 쌌을 때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가장 많이 경험했거든요. 똥은 중요합니다. 먹었으면 반드시 싸야 하니까요. 『똥 과학』은 똥이 어떤 경로를 거쳐서 만들어지고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답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계속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는 것입니다. 뿡뿡 교수님과 함께 하수구, 실험실, 동물원으로 똥을 연구하는 유쾌한 과학 탐험을 떠나요. 유머, 호기심, 과학적 발견으로 가득한 똥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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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의 출현과 과거의 격변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것이 궁금하면 이 책을 펼치시라. 학문적 깊이와 문학적 아름다움을 품은 흥미로운 서사로 지질학과 기후변화, 그리고 생명 진화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뿌리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25.
우리는 21세기에 산다. 그 어느 때보다도 과학을 문화로 즐겨야 할 때다. 어린이가 문학을 즐기듯 과학을 즐길 수는 없을까? 한때 과학 동화가 인기였다. 그런데 그사이에 과학과 문학에 대한 어린이의 시야가 넓어졌다. 동네에 이사 온 희한한 선생님과 그 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린이 과학 SF다. 놀라운 건 재미에 빠져 있는 사이에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이 촘촘히 흡수된다는 거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하지만 과학을 문화로 즐기는 사이에 지식이 늘어나는 걸 막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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