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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김중만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강원도 철원

사망:2022년

직업:사진작가

최근작
2023년 5월 <언커머셜 : 한국 상업사진, 1984년 이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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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15년 전, 작가 서영아를 만났다. 파리와 아프리카 촬영으로 시작된 인연. 그녀는 끊임없이 글을 썼다. 꾸미지 않은 겸허하고 맑은 영혼의 글. 그녀는 아직 끝나지 않은 문학의 길을 조용히 걷는다. 불을 품고 있는 화산 같은 열정과 절제된 그녀의 길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그녀가 만들어 나갈 세상을 기대한다. 아름답고 순박한 그녀의 글은 늘 진화하고 있다. 나는 그녀가 좋다. 주옥같은 문장 속에 감춰진, 그녀가 보는 세상은 그저 아름답고 신비롭다. 살다가 가끔씩 지칠 때 내 영혼에 위안을 주는 작가. 서영아의 세상. 우리 모두 꿈꾸고 그리는 세상이 아닐까.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15년 전, 작가 서영아를 만났다. 파리와 아프리카 촬영으로 시작된 인연. 그녀는 끊임없이 글을 썼다. 꾸미지 않은 겸허하고 맑은 영혼의 글. 그녀는 아직 끝나지 않은 문학의 길을 조용히 걷는다. 불을 품고 있는 화산 같은 열정과 절제된 그녀의 길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그녀가 만들어 나갈 세상을 기대한다. 아름답고 순박한 그녀의 글은 늘 진화하고 있다. 나는 그녀가 좋다. 주옥같은 문장 속에 감춰진, 그녀가 보는 세상은 그저 아름답고 신비롭다. 살다가 가끔씩 지칠 때 내 영혼에 위안을 주는 작가. 서영아의 세상. 우리 모두 꿈꾸고 그리는 세상이 아닐까.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190 보러 가기
또 다른 세상을 향한 길을 떠났다. 아직 그에겐 아름다운 목마름이 있었나 보다. 세상에 없는 사진을 찍던 그가 세상에 있는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이다. 명쾌하고 명료하다. 여행을 하고, 고생을 하고, 가끔씩 웃는 즐거움으로 그의 삶은 그렇게 지속된다. 우리가 어느 날 가서 볼 세상을 그는 다니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가 본 사람들의 따뜻한 웃음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은 멀었다. 그래도 그는 뭔가를 해낼 것 같다. 우리가 꿈꿀 수 있도록…. 우리가 슬플 때 아픈 마음 달래줄 수 있는 그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청년이자 작가이다.
4.
  • 꿈의 스펙트럼 - 한 가지 색으로는 그릴 수 없는 청춘의 꿈 
  • 전명진 (지은이) | 컬처그라퍼 | 2012년 10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9.3 (3) | 세일즈포인트 : 23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진을 보여주겠다며 나를 찾아왔던 청년. 나는 명진이가 좋아졌다. 형편없던 그의 사진은 해가 갈수록 달라져 갔고, 나는 영리한 머리와 해맑은 가슴을 가진 그가 기분 좋은 즐거움을 담아내는 사진가로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을 예감하기 때문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녀의 사진은, 나에게 명상이요, 쉼터이다. 우리 내면의 ‘오래 묵은 오늘’을 재발견해준다고 볼 수 있다. 최첨단 장비의 발달과 멀티미디어의 산물인 오늘. 수 없이 많은 비주얼이 창출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는, 어쩌면 외롭고, 힘든 사진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서, 말해준다. 오래 묵은 오늘이 새삼 내 마음, 우리네 마음 한 구석을 따듯하게 채워주고 있음을.
6.
  • a monologue - 박상원 첫번째 사진집 
  • 박상원 (지은이) | 뿔(웅진) | 2009년 2월
  • 25,000원 → 22,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250
  • 세일즈포인트 :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박상원의 사진은 참 좋았다. 그의 사진집 『a monologue』를 통해 본 사진은 더욱 놀라웠다. 사진가 박상원의 세계는 사진가인 나에게 또 하나의 행복이다. - 사진가 김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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