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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지어릴 때부터 제과사 겸 제과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미국의 Johnson & Wales University에서 식음료 및 제과 과정을 수석 졸업하고, 에꼴 르노뜨르 제과 디플로마 과정을 수료한 뒤, 방배동에 있는 프랑스식 디저트 카페 ‘마얘’에서 수셰프로 일했다.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했지만 역시 버터와 달걀 내음이 어우러진 달콤한 제과점 주방이 가장 좋아 제과사가 되었다. 정용현 셰프와 함께 ‘과자방’을 창업해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과자방을 찾는 고객들에게 변함없이 균일한 달콤함을 오래도록 선사하는 것이 목표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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