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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2011년 첫 개인전(갤러리 브레송, 서울)과 2014년 첫 사진집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출간을 기점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 ‘2014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선정됐다. 2016년 한국문화예술지원 사업 시각 분야 선정 [사진에게 위로받다] 사진집을 출간했다. 2007년부터 촬영하고 있는 ‘궁리’ 시리즈 중 10년 동안 촬영한 사진을 묶어 2017년 사진집 [Deliberation]을 출간했다. 2023년 감정의 리듬을 이미지로 표현한 사진집 [서해에서] 출간. 현재 울산 신화마을 박태진경로당(耕路堂) 작업실에서 여전히 사진 궁리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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