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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채작가, 콘텐츠 기획자. 필름 영사기가 돌아가는 영화관에서 자랐다. 스크린보다 관객의 표정을 관찰하며, 이야기가 가진 힘을 몸소 경험했다. 평범한 직장인이 되어서도 이야기의 힘을 믿으며, 장르 불문 다양한 글을 써서 이야기 안으로 사람들을 초대했다. 퇴근 후 쓴 글로 스릴러 웹툰 『홀더』를 연재했고, 장편소설 『지하실의 새』를 썼다. 이야기를 기획하는 사람으로 끊임없이 사부작거리며, 사람들 마음에 기분 좋은 흔적을 남기고 싶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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