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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경제학박사,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노동경제학을 전공하고 한국노동교육원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노동연수원에서 교수로 근무했다. 2015년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며, 330여 건의 노동쟁의조정사건과 630여 건의 개별노동분쟁사건의 화해회의를 진행하면서 “화해의 달인”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수원고등법원과 가정법원의 조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강의를 비롯하여 노사관계리더십연구와 기업의 노사관계 및 노동문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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