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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테 될링(Beate Dolling)1961년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다. 1988년부터 2001년까지 리아스-베를린지와 킨더 라디오, 도이칠란트 라디오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또한 서사경연대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인류학 관련 서적도 다수 집필했다. 2000년 이후 아동 및 청소년 도서 집필에 주력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최고야, 최고!>, <토끼는 행운을 가져온다>, <제발 북소리를 멈춰줘>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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