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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진2001년 대학로 바 ‘천년동안도’에서 바텐더 생활을 시작하면서 칵테일에 빠져들었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도쿄 후타코 타마가와의 재즈 바 ‘빅블루’에서 3년간 근무했다. 귀국 후 홍대 동교동에서 ‘빅블루’를 운영하다가 배움에 대한 목마름으로 2014년에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긴자 바 ‘텐더’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2015년 [하드 셰이크 아카데미] 코스를 수료했다. 2016년, 경복궁 옆에 ‘서울 텐더’를 오픈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미국으로 건너가 맨해튼에서 ‘뉴욕 텐더’를 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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