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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위그는 다윗이다. 그의 아버지는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살라고 아들의 이름을 ‘다윗’으로 지으셨고, 어머니는 그 이름에 걸맞은 사람, 즉 하나님만 사랑하고 의지하는 사람이 되라고 늘 말씀하셨다. 시편 78편 70-72절은 김다위 목사의 인생 말씀이다. 그 역시 성실, 진실, 한결같음, 참됨, 겸손이라는 ‘integrity’를 놓치지 않고 다윗과 같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한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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