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상을 더한 즐거운 그림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나한테 만 코브라 엄마》 《시랑 헤어지고 싶지만 만난 적도 없는 너에게》 《처음 법학》 《방황해도 괜찮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 @kim_1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