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림을 그리고 다니는 ‘길개’입니다. 동물과 예쁜 풀을 그림에 담는 것을 좋아하고, 산책을 즐깁니다. 받은 사랑만큼 감사함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