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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퍼거슨(Charles Ferguson)이라크 전에 관한 비밀스러운 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끝이 안보인다(no end in sight)>로 데뷔, 2007년 아카데미 영화제 다큐멘터리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 작품 <인사이드 잡>은 그의 두번째 연출작으로 2011년 아카데미 영화제 다큐멘터리 작품상 수상은 물론, 칸느 영화제, 뉴욕 영화제, 토론토 영화제, 전주 영화제 공식 출품작으로 상영되면서 전세계가 주목하는 다큐 감독으로 떠올랐다. 2008년 금융 위기 문제의 본질과 원인들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는 그는 글로벌 금융 사기극의 배후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계인들의 마을을 사로잡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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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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