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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레먼(Logan Lerman)1992년생인 그는 2000년 영화 <패트리어트>에서 멜 깁슨의 아들 중 한 명인 윌리엄 마틴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리고 같은 해 역시 멜 깁슨과 함께 <왓 위민 원트>에 출연했고, 드디어 2004년 <나비효과>에서는 애쉬튼 커쳐의 아역으로 등장해 전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외모에 아역답지 않은 흡입력 넘치는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던 것. 이후, 각종 TV 시리즈를 통해 배우로의 길을 넓혀나가던 로건 레먼은 2007년 <3:10투유마>에서 크리스천 베일의 아들 역인 ‘윌리엄 에반스’로 ‘젊은 예술가상’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을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기에 이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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