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현수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같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친다. 얘기나 강의를 하면 재밌는데 논문은 안 그렇다는 말에 울컥해,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글을 쓰려 노력 중이다. 식민지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거나 또 한편으로 밀려나야 했던 음식, 그리고 경성에 자리했던 음식점에 관심이 있다. 《경성 맛집 산책》, 《식민지의 식탁》, 《근대 미디어와 문학의 혼종》, 《일본 문화 그 섬세함의 뒷면》 등을 썼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