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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웅1993년 충무로 촬영부로 상업영화 현장 입문. <하피> 조감독, <예스터데이> 제작팀, <동승> 메이킹 등 다수의 상업영화 스태프 경험. 2010년 시나리오 <꾼>으로 제1회 NHN(네이버) 게임문학상 은상 수상. 2018년 중국 동영상플랫폼 아이치이(愛奇藝, iQIYI) 웹영화 <여의주방> 각본 각색. 그간 13편의 독립(단편)영화를 제작하고 22편의 장편 시나리오를 작업했지만 업계 전문용어로 엎어지거나 주목받지 못함.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연출지부 소속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 그 신분을 숨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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