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유튜브 채널 코미꼬를 운영하며 라틴문화권 사람들과 교류하며 그들과 함께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저의 관심사는 코미디인데 워낙 농담을 좋아하는 라틴 사람들이라 나와 잘 맞았다. 내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중남미라는 곳을 대중들에게 흥미롭게 전달하고 싶어서 이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