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희년교회와 산울교회를 개척했고 2013년부터 광교산울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남북나눔운동, 성서한국, 인터서브코리아 등을 섬겼으며, 현재는 GBT 이사장으로 선교 거버넌스를 위해 애쓰고 있다. IVF, CMF와 SFC 등 청년 선교단체에서 말씀 강해 설교자로 사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