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재일 코리안에 관한 각종 자료를 수집·정리하고 그 전시·공개를 통해 재일 코리안의 역사를 후세에 전하기 위해 개관했다. 상설 전시 외에 도서·영상 자료실에는 각종 도서·논문·잡지·팸플릿·영상자료 등을 구비하고 있다. 매월 강연학습회 ‘토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자료관의 편저로는 『寫眞で見る在日コリアンの100年』(明石書店), 2008)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