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만성고흥 거금도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시 [소떼의 반란]이 대학신문에 당선되어 첫 당선소감을 썼으나 소설을 잊고 생업을 좇아 증권회사에서 29년째 근무 중이다. 번아웃을 겪고 뒤늦게 소설을 쓰기 시작해 2022년 전라매일, 2023년 전남매일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깜박거리는 한글워드의 커서를 보면 가슴이 뛴다. 번아웃은 치유중이다. 퇴직 후 작은 책방지기가 되어 읽고 쓰는 일을 계속하는 꿈을 꾼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