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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라 간치타노(Maura Gancitano)이탈리아의 철학자. 위대한 고대 철학자들이 아카데미를 만들어 공동체 생활을 이끌었듯, 두 사람은 이 시대의 새로운 아카데미이자 광장이 될 철학 프로젝트 ‘틀론(Tlon)’을 만들었다. 틀론은 ‘철학은 안락한 집이 아니라 벼랑을 건너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는 기치 아래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 철학 모임을 주최하고 여러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일반인들이 철학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대 철학자들의 자기 돌봄과 마음 단련법을 현대인의 삶에 실용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에 특히 주안점을 두고 집필과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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