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당연해 보이는 것들에 관하여 결코 당연히 여기지 않는 마음으로 씁니다. - 만들고 참여한 책 - <추울 때 하나씩 꺼내 읽어요> <어스>(공저) <우리가 소멸하는 방법 3호> (공저) @bohnboh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