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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탈북청소년 교육공동체 셋넷학교의 교장이다. 편견으로 갈라진 세상에서 학교 밖 한반도 청소년들과 공감 감수성을 훈련하고 평화 감수성을 연습해 왔다. 따또학교(따로 또 같이 만드는 학교, 1995), 난나학교(난나공연예술아카데미, 2001), 똘배학교(2003)를 거쳐 셋넷학교 길잡이 교사로 살고 있다. 최근 저서로 <통일 커뮤니케이션>(2022, 공저), <왜그래,가 아니라 괜찮아: 다름과 차이를 이어주는 공감의 다리 놓기>(2022), <윗마을 학생과 아랫동네 선생>(2020) 등이 있으며, 2019년부터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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