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아트 디렉터입니다. 예술과 디자인, 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나고 자랐으며 파리, 베를린, 바르셀로나에서도 살았습니다. 생태와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나는 세상에 있습니다》는 피에르 뒤크로제와 함께 쓴 세 번째 책으로 지구라는 거대한 네트워크 안에서 인간의 위치를 되짚어 보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