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좋아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공부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성숙해지는 나날을 기대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