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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애아이들과 미술 수업을 하며, 미술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고 그림과 관련된 일을 많이 했지만, 그림책은 아주 매력적인 작업입니다.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11기를 수료하였습니다. 평소 자전거를 타며 예쁜 풍경 속에서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변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세 번째 약속』과 『솜다리꽃의 약속』에 그림을 그렸고,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를 쓰고 그렸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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