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르고뉴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지금은 예쁜 도시 스트라스부르에서 살고 있어요. 다채로운 색깔로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하고, 여성과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그림에 등장시키려고 노력해요.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여기저기 산책하며 숲에서 길을 잃는 성가신 버릇을 갖고 있어요. 다행히 이 책 덕분에 다시는 길을 잃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