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를 좋아하고, 배우기를 좋아하고,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글자 배우기가 너무 힘든 아이들을 만나면서 ‘문해력 전담 교사’가 되었고, 이젠 ‘문해력 전문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