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7년간 거주하며 북유럽의 인기 구기종목 Floorball(플로우볼)의 국가대표 코치로 재직했다. 그때 전국으로 전지훈련을 다니며 한국 각지의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문화를 배웠다. 은퇴 후 스웨덴으로 귀국해 공직에 재직 후 현재는 스웨덴 친환경 디자인 브랜드 ‘Skolgatan12(www.skolgatan12.com)’를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skolgatan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