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만화단편집 [천사를 위한]을 시작으로 단편집 [봄이 오고 있어] [youyouyou]를 내며 지속적인 만화작품 활동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근하 작가님은 현재 대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