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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지역의 식재료를 이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로컬릿’과 채소 브런치 카페 ‘그린볼’의 오너 셰프. 대학과 대학원에서 외식조리학을 전공한 후 국내외 호텔과 레스토랑을 거쳐 건강한 조리법과 제철 재료, 채소 요리를 지향하는 지금의 로컬릿을 만들었다. 로컬릿의 성장과 함께 채소 요리만큼이나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것은 바로 파스타였다. 다양한 파스타가 로컬릿을 거치며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삼치 오일파스타, 라구 리가토니 등은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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