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쓰무기’와 아들 ‘나오’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이들과의 일상을 그린 일러스트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아이를 키우는 세대를 중심으로 폭넓게 인기를 얻었고 현재 팔로워가 70만 명이 넘습니다. 쓰무파파만의 귀여운 일러스트로 기업과 협력하여 상품을 제작하고, 전람회를 여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