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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崔眞實)1968년 서울 출생.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삼성전자 VTR광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편에서 깜찍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유감없이 발산하며 일약 연예계의 신데렐라로 부상했다. 이후「남부군」「나의 사랑 나의 신부」「수잔 브링크의 아리랑」「마누라 죽이기」「고스트 맘마」「편지」등의 영화와 「질투」「아파트」「폭풍의 계절」「별은 내 가슴에」「그대 그리고 나」「장밋빛 인생」「나쁜 여자 착한 여자」「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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